내돈내산 방문으로 소개드리는 찐맛집 시리즈입니다. 성남 중앙동 단대오거리역에서 친구와 가족 식사하기 좋은 삼겹살 맛집 삼미 왕뚜껑 소개드립니다. 친한 친구나 오래된 연인들이 혹은 가족들이 가성비 좋게 삼겹살을 먹고싶을때, 김치를 구어먹고 싶을 때 강추드리는 집입니다. 특히, 왁자지껄하게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고 싶을때는 딱 맞는 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순서 친구들과 가족 외식으로 추천 영업시간, 위치 및 주차 메뉴 및 가격 내부 분위기 기본 세팅 및반찬 구성 구이판 모습 서비스 및 추가 메뉴 마무리는 볶음밥 마치며 친구들과 가족외식으로 강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시끌벅적한 친구 모임 편안한 가족식사로 추천드립니다. 만약 이제 막 만난 연인들이라던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찾으신다면 전혀 어울리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편안한 친구와 가족과 찾으시는 식당으로 강추 드립니다. 영업시간, 위치 및 주차 주소 : 경기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340-7 단대오거리역 3번출구에서 300m 미만 영업시간 : 1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매주 화요일 정기 휴일 공식적인 주차장은 없습니다. 단대오거리역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인근 주변에 주차해야 합니다. 타지역에서 찾아오기에는 조금 번거롭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가성비 좋게 방문하는데 좋습니다. 메뉴 및 가격 삼겹살이 주 메뉴입니다. 기본 삼겹살과 목살이 있고 칼잽이 삼겹살과 목살이 준비되어 있고 저렴하게 별미로 먹을 수 있는 냉동삼겹과 대패삼겹도 준비되어있습니다. 고기집에서 빠지면 섭섭한 계란찜, 볶음밥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굉장히 가성비 좋습니다. 삼겹살 200g에 14,000원으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삼겹살 가격을 비교 해도 다른 가게들과 비교해도 고기 가격은 좋은 편입니다. 내부 분위기 다 먹고 나오면서 내부 전경 찍은 모습입니다. 청소는 되어 있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와는 조금 멀다고 보시면 되고 전형적인 친
더글라스 케네디 저자의 빅 퀘스천 책은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이다. 자신이 살아오면서 인생에서 마주하게된 7가지의 큰 질문들 와 해답을 담은 책으로 많은사람들이 가지는 의문에 명쾌한 답변을 해주지는 못하지만 의문을 해소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이든다. 어럽고 복잡하고 철학적인 내용을 자신의 인생이야기 타인의 인생이야기를 통해서 간접체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아직 인생을 많이 살지 않은 내가 이해할수 없는 이야기도 간접체험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1.행복은 순간순간 나타나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해서 나는 살아오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이없다. 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항상 행복했냐고 물으면 그건 아니다 아직까지 인생에서 큰 절망과 좌절을 느껴본적이 없기때문인 것 같다. 이책에서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토대로 이질문을 해석해 준다. 저자 자신은 인상의 밑바닥까지 내려갔었다. 부부관계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고 아들은 자폐증진단 자신과 계약했던 소설은 모두 출판거부를 당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자는 인생에 큰질문을 마주하게된다 항상 행복할수 없냐는 것이다.
이 질문에 관한 해답은 행복은 항상 느낄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을 괴롭히는 것들을 모두 내려농고 무서워서하지 못했거나 회피해왔던 일들 자신이 흥미로운일 끌리는 일 살고싶은 삶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끈임없이 욕망하고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라는 것 같다.
두 번째 질문으로는 2. 인생의 덧은 우리가 모두 스스로 놓은 것일까? 이다. 이 질문의 가장큰 내용은 사람들은 자신의 내적갈등을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자신의 인생이 좌절과 절망의 빠졌으며 이 절망감속에서 내인생은 내가 망쳤어 하면서 스스로 빠져가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의 답은 자신의 내적갈등을 인정하는 것이다. 누구나 내적갈등이 없을수는 없으며 이러한 내적 갈등은 그사람의 삶을 크게 좌우하는 것이므로 맞서서 싸워야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것이다. 이러한 것을 깨닫게된다면 내자신이 타인의 행복을 책임질수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3. 우리는 왜 자기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야기를 재구성할까? 이질문을 나는 가장 재미있고 매력적이게 읽었다 예로 아들이 살인범으로 몰린 어머니의 이야기가 나왔다. 아들이 살인범인 것이 확실하게 증거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아들의 어머니는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의 아들이 살인범일 리가 없다는 생각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사실을 왜곡해버리는 것이
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는 언제나 진실을 똑바로 마주할수없게되는 것이고 진실이라는 것은 항상 많은 논란을 끌고다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 재구성은 인간의 있어서 당연한 행동유형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비극적이고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하여 극복하기위해서 기억을 왜곡하고 이야기를 재구성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을 마주하기위해서 단련해야한다는 것이다.
4. 비극은 우리가 살아있는 대가인가?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이 살아있기 때문에 이러한 큰 비극 고통을 겪는지 고민하고 생각한다. 이러한 고민들 때문에 사람들이 고통받고 자살 범죄 등의 선택을 하게되는 것같다.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삶의 힘든 시기를 인정하지않는다는 것이다.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힘든시기는 있다. 이를 인정하고 자기자신을 깨달아야지진정 이 비극에서 벗어날수있다는 것이다
5. 영혼은 신의손에 있을까 길거리에있을까 이질문은 자신의 삶은 자기가 선택할수 있냐는 뜻인 듯 하다. 모든 것을 신의뜻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종교를 믿으면서 살아갈수도있지만 이러한 생각보다는 자신의 삶은 자신이 선택할수있다고 믿어야한다는 것이다.
6. 왜 용서만이 유일한 선택인가? 이 이야기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토대로 시작한다. 저자 자신은 평소 어릴때부터 아버지에게 고통을 받아왔다고한다 강압적인 아버지 덕분에 자신의 의견은 항상 주눅들 수 밖에 없었고 반박을 할 때마다 손가락을 꺾으면서 아들의 자존감을 떨어트렸다고 하지만 아버지의 삶의통을 깨달으면서 용서를 선택하게 되었고 용서를하게 된 결과 용서라는 것은 아버지를 위한 것이 아닌 자기자신의 삶을 위한 것이라고 깨달은 것이다. 이책에서는 용서는 자신이 혼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렵다고한다 자신이 용서를 했다고 상대방에게 가서 으스대서는 안된다. 온전히 자신의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해서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용서와 잊기의 차이점을 말하고 있다. 만약 당신의 다리에 큰상처가 났다. 그상처를 치료하기 무섭다고 이러한 상황을 잊으려고 한다면 점점더 악화되고 심각해질 뿐이다 잊기는 그저 잊고 살아갈 뿐 그사람에살의 좋은 영향을 결코 미치지 못한다. 자신의 삶의 경험을늘리고 더욱더 발전하려면 그상치를 마주하고 용서를 통하여 치료해야 한다는 점이다. 나는 이 말을보고 정말 깊은생각을 했다. 나는 용서라는 것은 나의 권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너가 잘 못했으니까 내가 용서를 해주면 너는 나한테 몹시 고마워해야되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생각은 진정한용서가 아니라는 것도 깨달았고 용서의 의미도 깨닫게되었다.
7. 중년에 스케이트를 배우는 것은 균형의 적절한 은유가 될수 있을까? 이질문은 인생의 미래를 우리는 볼수없다는 것이다 미래가 어떻게될지 우리는 알 수없으며 살아가는 동안 자신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나 결학적인 이야기여서 제대로 이해할수는 없었지만 대락적인 느낌만 이해를 하는 것만해도 나는 만족하였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으면서 나는 기본적인 인생의 교훈을 얻은 것같다 바로 자기자신의 인생은 마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회피하고 도망갈수록 깊어지고 악화된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점이라 생각된다.
빅 퀘스천 대답을 기대할 수 없는 큰 질문들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5년 04월 22일 출간
1.행복은 순간순간 나타나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해서 나는 살아오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이없다. 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항상 행복했냐고 물으면 그건 아니다 아직까지 인생에서 큰 절망과 좌절을 느껴본적이 없기때문인 것 같다. 이책에서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토대로 이질문을 해석해 준다. 저자 자신은 인상의 밑바닥까지 내려갔었다. 부부관계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고 아들은 자폐증진단 자신과 계약했던 소설은 모두 출판거부를 당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자는 인생에 큰질문을 마주하게된다 항상 행복할수 없냐는 것이다.
이 질문에 관한 해답은 행복은 항상 느낄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을 괴롭히는 것들을 모두 내려농고 무서워서하지 못했거나 회피해왔던 일들 자신이 흥미로운일 끌리는 일 살고싶은 삶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끈임없이 욕망하고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라는 것 같다.
두 번째 질문으로는 2. 인생의 덧은 우리가 모두 스스로 놓은 것일까? 이다. 이 질문의 가장큰 내용은 사람들은 자신의 내적갈등을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자신의 인생이 좌절과 절망의 빠졌으며 이 절망감속에서 내인생은 내가 망쳤어 하면서 스스로 빠져가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의 답은 자신의 내적갈등을 인정하는 것이다. 누구나 내적갈등이 없을수는 없으며 이러한 내적 갈등은 그사람의 삶을 크게 좌우하는 것이므로 맞서서 싸워야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것이다. 이러한 것을 깨닫게된다면 내자신이 타인의 행복을 책임질수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3. 우리는 왜 자기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야기를 재구성할까? 이질문을 나는 가장 재미있고 매력적이게 읽었다 예로 아들이 살인범으로 몰린 어머니의 이야기가 나왔다. 아들이 살인범인 것이 확실하게 증거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아들의 어머니는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의 아들이 살인범일 리가 없다는 생각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사실을 왜곡해버리는 것이
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는 언제나 진실을 똑바로 마주할수없게되는 것이고 진실이라는 것은 항상 많은 논란을 끌고다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 재구성은 인간의 있어서 당연한 행동유형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비극적이고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하여 극복하기위해서 기억을 왜곡하고 이야기를 재구성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을 마주하기위해서 단련해야한다는 것이다.
4. 비극은 우리가 살아있는 대가인가?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이 살아있기 때문에 이러한 큰 비극 고통을 겪는지 고민하고 생각한다. 이러한 고민들 때문에 사람들이 고통받고 자살 범죄 등의 선택을 하게되는 것같다.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삶의 힘든 시기를 인정하지않는다는 것이다.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힘든시기는 있다. 이를 인정하고 자기자신을 깨달아야지진정 이 비극에서 벗어날수있다는 것이다
5. 영혼은 신의손에 있을까 길거리에있을까 이질문은 자신의 삶은 자기가 선택할수 있냐는 뜻인 듯 하다. 모든 것을 신의뜻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종교를 믿으면서 살아갈수도있지만 이러한 생각보다는 자신의 삶은 자신이 선택할수있다고 믿어야한다는 것이다.
6. 왜 용서만이 유일한 선택인가? 이 이야기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토대로 시작한다. 저자 자신은 평소 어릴때부터 아버지에게 고통을 받아왔다고한다 강압적인 아버지 덕분에 자신의 의견은 항상 주눅들 수 밖에 없었고 반박을 할 때마다 손가락을 꺾으면서 아들의 자존감을 떨어트렸다고 하지만 아버지의 삶의통을 깨달으면서 용서를 선택하게 되었고 용서를하게 된 결과 용서라는 것은 아버지를 위한 것이 아닌 자기자신의 삶을 위한 것이라고 깨달은 것이다. 이책에서는 용서는 자신이 혼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렵다고한다 자신이 용서를 했다고 상대방에게 가서 으스대서는 안된다. 온전히 자신의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해서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용서와 잊기의 차이점을 말하고 있다. 만약 당신의 다리에 큰상처가 났다. 그상처를 치료하기 무섭다고 이러한 상황을 잊으려고 한다면 점점더 악화되고 심각해질 뿐이다 잊기는 그저 잊고 살아갈 뿐 그사람에살의 좋은 영향을 결코 미치지 못한다. 자신의 삶의 경험을늘리고 더욱더 발전하려면 그상치를 마주하고 용서를 통하여 치료해야 한다는 점이다. 나는 이 말을보고 정말 깊은생각을 했다. 나는 용서라는 것은 나의 권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너가 잘 못했으니까 내가 용서를 해주면 너는 나한테 몹시 고마워해야되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생각은 진정한용서가 아니라는 것도 깨달았고 용서의 의미도 깨닫게되었다.
7. 중년에 스케이트를 배우는 것은 균형의 적절한 은유가 될수 있을까? 이질문은 인생의 미래를 우리는 볼수없다는 것이다 미래가 어떻게될지 우리는 알 수없으며 살아가는 동안 자신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나 결학적인 이야기여서 제대로 이해할수는 없었지만 대락적인 느낌만 이해를 하는 것만해도 나는 만족하였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으면서 나는 기본적인 인생의 교훈을 얻은 것같다 바로 자기자신의 인생은 마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회피하고 도망갈수록 깊어지고 악화된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점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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